Traveling with kids BabyBjörnTraveling with kids BabyBjörn

THE LEE FAMILY x BABYBJÖRN

아기와 함께 여행하기


여행은 번거로울 수 있으며, 아이들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작성에, 여행 계획을 짜고, 짐도 꾸리고, 준비하는 일이 만만치 않죠.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에는 단 한 가지, 낮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저희는 Lee Family(@artsfoodfamily를 통해 아실 수도 있겠네요)이고요, 엄마 Dayna, 아빠 Brian, 아기 Ezra, 이렇게 세 식구랍니다. 뉴욕의 찌는 듯한 여름 더위를 피해 떠나는 동안 저희와 동행하면서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최고의 팁을 나누어 보아요. 준비되셨나요? 출발! 

오전 9시 16분

집 나서기

mother and father whit baby in baby carrier & travel cribmother and father whit baby in baby carrier & travel crib

휴가철입니다! 아침에 모든 짐과 아기 여행 필수품을 챙겨서 출발했어요, 여행할 준비가 된 거죠. 베이비 캐리어, 트래블 크립, 베이비 바운서는 언제 어디를 가든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서 집을 나설 때 반드시 챙겨요. 트래블 크립은 휴대가 간편하고 운반 가방이 함께 제공되어서 짧은 나들이에 안성맞춤입니다. 최고의 팁은 바운서용 가방을 함께 구입하는 거예요. 믿어보세요, 정말이지 여행의 판도를 바꿔 놓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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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20분

택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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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뉴요커답게 택시를 타러 나섰습니다. 짐을 싣는 동안 Ezra는 베이비 캐리어에서 행복하게 더위를 식히고 있었죠. 택시에 오르자마자,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떠나기 전에 어디를 잠깐 들러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오전 9시 41분

막판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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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계획을 세우더라도 항상 뭔가를 깜박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향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몇 가지 볼일이 생겼지만, 다행히도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23분

승강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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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 역은 규모가 굉장히 크고 정말 혼잡해요. 이 곳에서 베이비 캐리어는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베이비 캐리어가 없었다면 짐을 챙기고, 표를 확인하는 등 모든 것이 힘들었을 거예요. Ezra는 베이비 캐리어에서 얌전히 잘 있었고, 덕분에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오전 10시 52분

기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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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에 탔습니다! 빠르게 좌석을 찾아서 선반에 짐을 올려놓고 자리에 앉아 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오전 11시 30분

뉴욕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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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작별 인사를 해야겠지만 뉴욕의 화려하고 상징적인 풍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저희와 함께 더 재미있는 모험을 하고 싶다면 Instagram에서 @artsfoodfamily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