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안녕하세요, 베이비뵨입니다.
베이비뵨은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 즉 아기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제작하여 부모님들이 더욱 순조롭고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즐겁게 아기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 눈에 보는 베이비뵨
회사 설립: 1961년 Björn Jakobson과 그의 형수인 Elsa Jakobson이 회사
설립회사 형태: 가족 기업
직원 수: 약 180명
사업장 소재지: 솔나 본사, 라나 물류센터, 및 뉴욕, 도쿄, 상하이, 서울 및 홍콩 사무소.
시장 수: 55개 시장에 진출. 그 중 미국 시장 규모가 가장 크며, 일본과 한국 시장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제품: 베이비 캐리어, 베이비 바운서 및 아기용 수면, 주방 및 욕실 제품.
베이비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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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1961년 창업자인 Björn과 그의 형수인 Elsa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의 일상 생활을 단순화하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비전이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여 50개가 넘는 나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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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제작 품질-저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헌신적인 가족의 일원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서 여러분의 가족에게로
베이비뵨은 가족 기업이며 그렇기에 정말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분기별 보고서나 기타 단기 목표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한 진정한 차이를 만듦으로써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안전과 품질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데 지름길이란 없습니다.
베이비뵨은 가족 기업이기에 핵심 가치와 장기 비전에 맞추어 연구와 혁신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및 파트너와 강력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특징들로 베이비뵨이 특별해지는 것입니다. 즉 저희는 그냥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다른 많은 가족들을 지원하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아기들은 우리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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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베이비뵨 임직원들은 누구나 조금씩 아기에게 미쳐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저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생각하는 데 보냅니다. 새 버클의 품질을 테스트하든, 국제 표준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널리 사용되는 안전 표준을 개선하든,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은 아기들을 위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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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안아주기와 친밀감의 효과를 믿습니다. 베이비뵨의 사명이란? 아기와 부모 간의 애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를 꼭 껴안으면 마법이 일어나니까요!
안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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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녀의 안전은 여러분에게 뿐만 아니라 저희에게도 중요합니다. 저희 안전 전문가 팀은 모든 세부 사항을 테스트하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을 위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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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모든 한부모 가족들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또한 대가족과 다양한 재혼 가정도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희는 사람들의 외모가 어떻든, 세계 어디에 있든, 모든 유형의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로 성공을 이룩하려면 베이비뵨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모두 함께 다양성과 포용성과 개방성을 갖춘 역동적인 직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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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뵨의 책임
저희는 단순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제품을 창조하는 데 주력합니다. 저희는 수많은 아이들이 물려 받아 소중히 여기며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데 온 정성을 다합니다. 1960년대에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은 지구와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저희는 윤리적 실천을 지속하면서 탄소 발자국은 줄인다는 다짐을 따르고 있습니다.
베이비뵨의 스웨덴 유산
베이비뵨 제품을 선택하면 형태와 기능이 단순하고 시대를 초월한 미학과 어우러지는 스웨덴 디자인 전통에 함께하게 됩니다. 베이비뵨의 스웨덴 유산은 디자인을 통해 드러날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평등에 대한 관점에서부터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에 이르기까지 저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베이비뵨 베이비 바운서는 앉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운동 능력도 자극합니다. 식기류는 아기들이 작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인기 상품인 스텝 스툴은 아이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모든 것은 아이들에게는 성장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저희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베이비 캐리어는 엄마와 아빠 모두를 위해 디자인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성평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 아빠 모두 아기와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스웨덴의 특징을 간직한 실용적이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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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디자인의 핵심은 깔끔한 라인과 실용성과 기능성입니다. 우리는 간결한 것이 더 아름다우며, 모든 세부적인 것이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가 아름다우면서도 부모와 자녀를 위한 실용적인 제품을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Anna, 글로벌 디자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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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뵨 창업자인 Björn이 기저귀를 갈아주는 모습. 이 모습은 지금은 그다지 큰 일이 아니지만 60년대에는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진정한 선구자인 Björn은 비즈니스에서 길을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평등한 양육을 옹호하는 데에서도 앞장섰습니다.
베이비뵨 팀 소개
여기, 동일한 목표를 위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일하는 저희 전담 팀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전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화상 통화 덕분에 모두가 같은 방에 있는 것처럼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Morgan, 북미 성과 마케팅 관리자
“도쿄에서 제시한 멋진 아이디어가 스톡홀름에서 혁신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Midori, 일본 디지털 마케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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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꾸던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부모가 됨으로써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놀라운 이벤트에 작게나마 기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Anna, 글로벌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어 내고, 개발하고 더욱 개선하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야심차고, 숙련되고, 열린 마음을 가진 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Louise, 글로벌 재료 개발자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제품을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 즉 두 아기가 세상에 나온 순간과 연결짓습니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제품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Jonas, 글로벌 소싱 관리자
Employee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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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Lättström, Product Manager
)
Sammi Cohen, Social Media & Influencer Manager
)
Magnus Klasson, Quality Manager & Technician
)
Somei Chan, Visual & Motion Creative
)
Anna Ekman, Visual Creative/Brand
)
José Ángel Sarmiento, Global Direct-to-Consumer Manager
)
Cristina Nuñez Rey, Marketplace Manager E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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